포켓몬 실전배틀 유형테스트 삽질도 거의 다 끝나간다.


네이버 SEO에도 등록이 잘 됐다. (현재는 후술할 오류 때문에 접속이 안 되는 중이다)


마지막으로 파이어스토어 연결해서 전체 응답자 중 자신의 유형은 몇 %인지만 표기하면 마무리 되는 단계!

(물론 파이어스토어 초기화가 잘 안 돼서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긴 하다ㅠ 천신만고 끝에 로컬에서는 가능하게 됐는데, 디플로이를 하니까 흰 페이지만 나오는 중..)


근 열흘 간 삽질하면서 느낀 건데, 이거 클론코딩 강의용 프로젝트로 딱인 것 같다.

상당히 단순해보이는 프로젝트지만 그 안에 온갖 것들이 다 담겨 있고, 요즘 유행 중이라 트렌디하기도 하고.

나 같은 뉴비들도 '어? 나도 할 수 있나?' 싶을 정도의 체감 진입장벽까지.. 완벽하다!

(물론 발을 담그는 순간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낄 테지만ㅋㅋ)